“ | "그 왕좌를 제압하기 위해 자네들은 얼마나 고생을 했는가. 그리고 난 자네들이 얼마나 정글을 싫어하는 지를 보았다. 나는 이제 자네들에게 폭풍왕관 탈로스의 힘을, 내 숨결이 긴 겨울이었던, 북쪽에서 태어난 나의 힘을 보여주겠다. 나는 이제 왕으로서 숨쉬니, 내 땅이나 마찬가지인 이 땅을 다시 만들것이다. 나는 이를 바로 너희들, 붉은 군단을 위해 하리니, 이는 내가 너희를 사랑함이라." |
„ |
~ 많은 머리의 탈로스 中 |
“ | "내가 듣기론 비록 타이버 셉팀이 임페리얼의 잔재를 다스리고 제국을 재건했지만, 정작 그는 임페리얼이 아니라고 하던데. 그는 훨씬 더 나쁘거나 혹은 더 위대한 것이라고 하더군 ...(중략)... 지난 400년간 시로딜의 하찮은 왕들은 황제라는 칭호를 두고 관용을 주장하며 치졸하게 옥신각신 했지만 - 황실의 피는 바다의 꿈보다 얇고, 반은 젖어 있지." |
„ |
~ 캡틴 토비아스 |
개요
탈로스, 황제가 된 뒤의 이름인 타이버 셉팀은 2시대 후반에 탐리엘의 모든 국가를 정복하고 400년 넘게 대륙에 환란을 준 대공위시대를 끝낸 드래곤본 황제이다. 탐리엘의 여러 이질적인 땅을 자신의 깃발 아래 통일하여 제3제국의 탄생과 3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탈로스는 루비 왕좌를 상속하고 수백년간 탐리엘을 다스릴 셉팀 왕조의 시조이며, 셉팀 왕조의 치세는 탐리엘 대륙 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시기 중 하나로 여겨진다. 결국 이러한 업적과 명성 덕분에 사후 신으로 추대되어 황제가 되기 전의 본명인 탈로스라는 이름으로, 제국의 아홉번째 디바인이 된다.
정경 |
공식적으로 승인된 정통 제국 역사에 따르면 엘노페이어로 폭풍왕관(Stormcrown)을 의미하는 탈로스는 신화 속의 얼어붙은 아트모라 대륙에서 태어났다. 그에게는 아그노리스라는 형제가 있었고, 어린 시절 탈로스는 탐리엘의 북부로 이주하여 스카이림의 노드들 사이에서 자랐다. 20살이 되자 군에 입대하여 하이락의 침공을 막아낸 후 하이로스가의 회색의 현자들에게 '탐리엘을 지배하게 될 것' 이라는 예언과 함께 '남쪽으로 내려가라' 는 말을 듣는다. 남쪽으로 내려온 탈로스는 콜로비아의 왕이었던 큐흘레케인 휘하 장군이 되어 전쟁을 지휘한다. 이후 큐흘레케인은 임페리얼 시티를 공격해서 점령하고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오른 직후 스카이림과 하이 락의 연합군과 생커 토르에서 결정적인 전투를 벌이는데, 이 때 탈로스를 알아본 스카이림군이 탈로스의 밑으로 들어와버리면서 큐흘레케인과 탈로스는 승리하여 생커 토르를 점령하고 레만 3세의 무덤에서 왕의 아뮬렛을 되찾는다. 하지만 큐흘레케인 황제는 하이 락의 암살자들에게 살해당하고 탈로스의 목 역시 적에게 잘렸지만 기적적인 드래곤본의 힘으로 살아남는다. 큐흘레케인은 후계자가 없었기에 탈로스가 대신해 제위에 올랐고, 시로딜의 황제로서 새로운 권위를 상징하기 위해 이때부터 타이버 셉팀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된다. 그 후 수십 년 동안 타이버 셉팀은 탐리엘의 모든 국가를 천천히 정복하여 알리노르 공성전과 서머셋 아일즈 정복으로 2시대 896년에 절정에 달했으며, 마침내 셉팀을 탐리엘의 유일한 황제로 굳게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는 정확하지 않으며 단순히 타이버 셉팀을 낭만적인 영웅으로 묘사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국 프로파간다에 불과하다. 탈로스의 진짜 생애는 이단으로 간주되고 제국에 의해 금지된 초기 역사 사료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
위경 |
위경에 따르면 타이버 셉팀은 히얄티 얼리버드라는 이름의 브레튼이었으며 하이 락 지방의 알케르 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스카이림의 노드와 전쟁과 전투 방법에 대해 배웠다. 히얄티는 큐흘레케인 왕 휘하의 장군으로 복무했고, 왕의 군대를 이끌고 리치맨들과 맞서 싸웠다. 올드 흐롤단 전투에서 히얄티는 불멸의 아트모라 왕 이스미르 울프하스의 영혼을 만났고, 울프하스는 히얄티에게 장차 탐리엘을 정복할 운명이라 예언하고 포효(Thu'um)의 힘을 가르쳤다. 새벽에 히알티는 폭풍의 모습으로 변한 이스미르에게 보호받은 채 올드 흐롤단의 성문으로 진군했고, 포효를 사용하여 올드 흐롤단의 성벽을 무너뜨려 승리를 쟁취한다. 이 전투 이후 노드들은 히얄티를 탈로스라고 부르기 시작하며 동맹을 맺는데, 이는 엘노페이어로 폭풍왕관(Stormcrown)을 의미한다. 히알티와 울프하스는 큐흘레케인의 군대를 이끌고 1년도 채 되지 않아 서부 시로딜을 정복했다. 임페리얼 시티 공성전 이후, 둘은 신비하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왕실 배틀메이지인 주린 아크투스를 만났고, 공모하여 큐흘레케인을 제거하고 히얄티를 황제로 옹립하자는 계획을 세웠다. 히얄티는 큐흘레케인을 비밀리에 암살하였고, 적에게 공격당한 것으로 위장하기 위해 제국 궁전에 불을 질렀다. 거기다 아크투스의 마법이 있기에 죽지 않을 것임을 알고 스스로 목을 베어 용의선상에서 벗어나는 철두철미한 모습까지 보였다. 추악한 배신 이후, 히얄티는 시로딜의 황제로 즉위하고 아크투스는 히얄티에게 타이버 셉팀이라는 황제로서의 이름을 지어준다. 이후 수십 년의 세월간 셉팀, 울프하스, 아크투스는 살아있는 신인 트리뷰날 삼신이 지배하는 모로윈드와 서머셋 아일즈를 제외한 탐리엘의 모든 지역을 정복한다. 그러나 울프하스는 과거 레드 마운틴 사태의 증오심으로 던머들에게 복수하기를 원했고, 모로윈드를 정복하여야 한다 주장했지만 주린 아크투스와 타이버 셉팀 모두 살아있는 신들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알름시비(ALMSIVI)를 만났고 모로윈드에 정치적, 종교적 자치권을 보장하는 대신 평화 조약에 서명하여 명목상 제국의 영토로 편입하였다. 그 대가로 트리뷰날 신들은 셉팀에게 고대 드웨머의 골렘인 누미디움을 주었다. 울프하스는 이러한 협정에 분노하여 타이버 셉팀을 떠나게 된다. 그 후 적절한 동력원이 없으면 누미디움을 가동시킬 수 없음을 알게 된 타이버 셉팀은 아크투스에게 반역자 울프하스를 죽이고 그 영혼을 만텔라로 알려진 강력한 소울 젬에 사로잡아 이를 사용하여 누미디움을 가동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아크투스와 울프하스는 호각이었고, 결국 전투의 결과로 둘 모두 죽게 된다. 둘의 영혼은 만텔라 안에 갇혀서 하나로 합쳐져 하나로 합쳐졌고, 만텔라의 힘은 배가 되었다. 두 동맹을 속인 타이버 셉팀은 누미디움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을 얻었고, 이를 사용하여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아 서머셋 아일즈를 정복하였다. 마침내 탐리엘 전체가 타이버 셉팀의 깃발 아래 정복되고 타이버 셉팀은 죽는 날까지 대륙 전체를 지배했다. |
힘과 능력
티어: High 6-A | 알 수 없음, 아마도 1-C | 1-B | 1-A
키: 히얄티 얼리버드 | 타이버 셉팀 | TAL(OS) 오버소울 | 지배하는 왕
이름: 탈로스 스톰크라운, 타이버 셉팀, 히얄티 얼리버드, 이스미르 울프하스, 주린 아크투스, TAL(OS)
칭호: 많은 머리의 탈로스, 두 머리의 지배하는 왕, 분열된 왕좌의 계승자, 붉은 왕, 드래곤본 황제, 황제들의 자손, 땅과 하늘의 왕, 빛나는 군대의 주군, 올바름과 정의의 보증인, 서약자와 지주와 자작농의 보호자, 왕조와 그 힘에 대한 무한한 축복, 천상의 영광의 인도자
작품: 엘더스크롤
성별: 남성 | 해당 개념을 적용할 수 없음
나이: 2시대 828년 출생, 3시대 38년 108세의 나이로 사망 | 해당 개념을 적용할 수 없음
분류: 인간, 드래곤본, 쉐자린, 탐리엘의 황제 | 신, 쉐자린 오버소울, 살아있는 거울상체, 지배하는 왕
보유 능력:
초인적 신체적 특성, 무예, 무기 숙달, 마법, 비인과성 (유형 4, 쉐자린인 히얄티는 드래곤 브레이크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문두스 전체의 시간의 선형성을 파괴하고 여명의 시대의 비선형성으로 되돌린 미들 던과 같은 심각한 사태에서도 정상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 포효에 의한 제한적인 소리 조작 및 정보 조작 (목소리의 힘을 통해 오르비스의 가장 근본적인 측면을 규정하는 창조의 노래 자체를 변경하고 추가할 수 있다), 에너지 조작, 날씨 조작, 전기 조작, 공기 조작, 비행 / 공중부양, 보유 저항: 공간 조작, 시간 조작, 법칙 조작, 수학 조작 및 물리 조작 (앞서 언급되었듯 다른 쉐자린들과 마찬가지로 미들 던이라는 문두스가 오르비스에서 분리되어 에이드라들이 의인화한 개념을 통해 세계를 안정시키기 이전의 상태인 여명의 시대의 혼돈으로 돌아간 사태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훨씬 강해진 이전의 모든 능력, 장수 (마법을 통한 수명 연장), 초자연적 의지력 (생전 지배하는 왕에 오른 타이버 셉팀은 모든 감각으로 공격당했을 때에도 자신을 개성으로 선언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의지력과 자아를 가진 개인이었으며, 신과 그 안에 있는 무한한 본성,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자신의 위치에 대해 깨닫고 투철히 인식하여 그로써 밀려오는 실존적 공포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존재를 온전히 유지하였다)
훨씬 강해진 이전의 모든 능력, 추상적 존재 (유형 1, 신은 "표현적 은유"로 묘사되며, 그들의 행동은 "피부가 주어진 이데올로기"로 묘사된다. 각각이 특정 개념을 의인화하는 오르비스의 측면이며, 단순한 존재가 아닌 관념으로 존재한다), 비인과성 (유형 5, 신적 존재들은 선형 시간을 완전히 초월하여 모든 사건들이 항상 동시에 발생하는 상태로 존재한다. 원인, 지속, 결과, 그리고 사건에 의해 구속되지 않으며, 신들의 삶은 서술의 특성 대부분을 뒷받침할 수 없는 것으로 묘사된다. 신의 모든 행동이 선형적 관점에서 봤을 때 시간이 소요됐더라도 영원하고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오르비스의 시간 이외의 완전한 정적 상태의 존재에 접근할 수 있다), 고차원 존재, 마법, 불사 (유형 1, 2, 3, 5, 신들은 문두스 창조로 인해 탄생한 삶과 죽음의 개념에 구속되지 않으며, 비벡과 같은 불완전한 반신조차도 시간을 초월한 신들의 세계에 기거하며 마음대로 부활할 수 있다. 모든 시간대에 걸쳐 파괴하거나 존재의 근원 자체를 지우더라도 진정으로 살해할 수 없다), 인과 조작, 공간 조작 (탈로스는 로칸의 자리를 대체하였으며, 로칸의 탄생은 그의 거울상인 아카가 시간의 개념을 형성한 것처럼 공간의 개념을 형성하였다), 우주적 인식, 물질 조작, 고차원 조작, 창조, 현실 조작, 생명 조작 및 죽음 조작, 에너지 조작, 사회적 영향력, 개념 조작 (유형 1, 문두스를 넘어 스스로 만들어낸 플라톤적 이데아에 기거하는 아이디얼 마스터와 같은 소신들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그리고 그의 존재는 거울상인 아카와 같이 개념 그 자체를 유지하고 정의한다), 법칙 조작 및 물리 조작, 존재 삭제 (엣'아다는 다른 영혼들을 '시디스티 삭제'로 굴복시킬 수 있다), 영혼 조작, 소리 조작 및 정보 조작 (오르비스의 가장 근본적인 측면은 창조의 노래이며, 신성한 힘을 가진 존재는 그 원리를 인정함으로써 존재의 기본적인 음색을 조작할 수 있다. 이야기와 원형의 조작을 통해 현실과 신화와 은유를 구현한다), 큰 크기 (유형 11), 보유 저항: 현실 조작, 공허 조작 및 존재 삭제, 꿈 조작, 개념 조작 (유형 1), 법칙 조작, 정보 조작, 인과 조작, 시간 조작, 공간 조작, 물리 조작 및 기타 여러가지
훨씬 강해진 이전의 모든 능력, 꿈 조작, 차원을 초월한 존재 (유형 2) 및 이원성 초월 (유형 3, CHIM은 모든 대립과 이원성을 초월하는 상태로 묘사되며, 그러한 상태에서 자신의 개성과 정신의 전체를 동시에 유지하면서 신의 안에 있는 모든 것의 일치를 깨닫고 참여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대폭 강화된 존재 삭제 ("신의 생각 영역" 자체에서 존재를 지울 수 있다), 법칙 조작 (지배하는 왕은 모든 현실의 법칙을 자신의 명령 아래에 두며, 하트본을 제외한 모든 어스본을 조작하거나 파괴할 수 있다)
공격력: 다중 대륙 수준 (목소리만으로 세계를 뒤흔드는 그레이비어드와 울프하스 왕보다 강하다), 알 수 없음, 아마도 초한 수준 (포효를 통해 역사를 개변하고 시간 자체에서 발생한 사건을 지울 수 있다. 또한 여정 내내 타이버 셉팀과 지속적으로 비교되는 최후의 드래곤본보다 강해야한다. 넬로스의 말에 의하면 최후의 드래곤본은 헤르메우스 모라로부터 힘을 얻은 이후 역사상 두 번째로 강한 드래곤본이 되었는데, 여기서 타이버 셉팀은 가장 강한 드래곤본일 가능성이 높다) | 초월 수준 (디바인으로 승천하여 사라진 변화의 신인 로칸을 대체한다. 오르비스 정점에 존재하고 그 전체를 관통하여 스며들어 공간과 모든 존재의 틀로서의 형태와 안정을 주었다. 데이드릭 프린스와 다른 나인 디바인들과 비슷해야한다) | 높은 초월 수준 (모든 존재와 그 경계를 초월한 CHIM의 경지에 도달하고, 오르비스. 즉 바퀴를 탑, 영원한 I로서 '옆으로' 바라보며, 모든 존재는 단지 신의 꿈이라는 것을 이해하였다. 이를 통해 탈로스는 모든 것이 허상에 불과함을 인식했고, 존재의 1과 비존재의 -1에서 지워졌지만, 그럼에도 '나(I)'라고 말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개성'을 유지했고, '모든 이중성'이 허상인 세상에 자신을 '개성'으로 선언하며, 존재의 꿈에 얽힌 불멸적 AE로서의 본성을 실현해, 그 결과 신의 꿈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쥐었다. 이는 아누와 파도메이의 첫번째 붓질로 회귀하고 하늘의 망토 전체에 닿는 것으로 묘사된다)
속도: 전투 및 반응 속도에서 최소 대규모 극초음속+ (스카이림을 수초만에 가로지르는 오다빙보다 우수해야하고, 마이크로 초에 반응하고 검을 휘두를 수 있는 숙련된 안세이보다 훨씬 빨라야한다. 또한 번개 기반 주문을 시전하고 반응할 수 있다) | 알 수 없음, 아마도 측정 불가 (최후의 드래곤본과 비견될만한 속도를 가져야한다) | 편재 | 무관함 (이원성을 완전히 초월했으며 공간 및 시간 개념을 적용할 수 없다) 동시에 편재 (오르비스, 즉 바퀴를 '옆으로' 바라보는 탈로스는 '개성'이 환상이고, '신의 꿈'에 불과함을 깨달아 타워 전체와 하나가 되었다. 모든 것과 하나이면서 동시에 개인으로서 존재한다)
내구도: 다중 대륙 수준 (목소리만으로 세계를 뒤흔드는 그레이비어드의 힘에 피해받지 않는다) | 초한 수준 | 초월 수준 | 높은 초월 수준
범위: 표준 근접범위, 포효를 통해 행성 | 알 수 없음 | 초월 | 초월+
표준 장비: 알 수 없음 | 임페리얼 드래곤 갑옷, 왕의 아뮬렛, 만텔라, 타이버 셉팀의 토템 | 알 수 없음 | 알 수 없음
지능: 천재. 히얄티는 위대한 전사이자 뛰어난 군사 전술가로서, 큐흘레케인 왕의 군대를 이끌고 20세에 무패의 명장이 되었다. 교활한 지도자이자 영리한 외교관으로서, 그의 깃발 아래 시로딜을 통일하고 탐리엘에 남은 마지막 드래곤들을 자신의 편에 서게하였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카리스마 있고 교활한 남자로서, 타인을 속여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고 정치적 용도로 이용하였다. 또한 그레이비어드와 울프하스 왕의 가르침을 통해 목소리의 길을 터득하기도 했다 | 이전과 큰 차이 없음. 군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탐리엘의 황제로 수십년간 제위하면서 경험에 의해 연마되고 날카로워졌다. 추가적으로 주린 아크투스와 울프하스 왕의 모든 지식과 지성을 보유한다 | 준전지
약점: 알려져 있지 않음 | CHIM은 영구적인 변형이 아닌 두드리는 상태로 "조금만 집중력이 흐트러져도 무너질 위험이 있는 왕관 탑"에 비유된다. 그러나 시간의 개념을 초월한다는 특성으로 인해 결과와 지속은 정의상 의미가 없으며, 따라서 이러한 약점조차도 기껏해봐야 명목일 뿐이다